CERTI COMPASS

소개

Certi Compass는 자격증을 처음 고르는 사람이 “나는 어디서부터 봐야 하나”를 정하도록 돕는 안내 서비스입니다. 자격증을 팔지 않고, 시험을 대행하지 않으며, 합격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하는 일은 하나입니다 — 흩어져 있는 자격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두고, 이용자가 답한 조건에 비추어 먼저 볼 것부터 줄을 세워 보여 줍니다.

왜 만들었나

자격증을 알아보기 시작하면 곧바로 벽에 부딪힙니다. 시행처가 자격마다 다르고, 응시자격과 응시료는 공고를 열어야 나오며,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10선” 같은 글은 정작 내 조건을 묻지 않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하루 한 시간인 사람과 하루 다섯 시간인 사람에게 같은 목록을 내미는 것은 안내가 아닙니다.

그래서 순서를 뒤집었습니다. 자격증 목록을 먼저 보여 주는 대신, 지금 어디에 서 있고 무엇을 바라는지를 일곱 칸으로 먼저 묻습니다. 목표, 끌리는 분야, 성격 결, 공부 방식, 준비 기간, 사람을 대하는 정도까지 답하고 나면 그 답에 맞춰 자격을 다시 줄 세웁니다. 답을 고칠 때마다 순위는 그 자리에서 바뀝니다.

추천은 어떻게 계산하나

점수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서버로 답변을 보내지 않고, 인공지능 모형을 부르지도 않습니다. 자격마다 미리 매겨 둔 값과 이용자의 답을 견주어 더하고 빼는, 눈으로 따라갈 수 있는 계산입니다. 쓰는 잣대는 여섯 가지입니다.

결과에는 맞는 이유만이 아니라 덜 맞는 점을 함께 답니다. 좋은 말만 늘어놓으면 어떤 결과든 그럴듯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긋나는 대목이 계산에서 나오면 그대로 적습니다.

그러니 이 결과는 판정이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순위가 낮게 나온 자격이 나쁜 자격이라는 뜻이 아니라, 지금 답한 조건과 덜 겹친다는 뜻입니다.

자료는 어디서 오나

자격 하나하나의 시행처, 응시자격, 대략의 응시료와 준비 기간은 각 시행처가 내놓은 공고와 안내를 보고 정리했습니다. 국가기술자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사무 계열 일부는 대한상공회의소, 보건 계열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처럼 자격마다 주인이 다릅니다. 상세 페이지마다 시행처로 바로 가는 링크를 달아 둔 것은 그 때문입니다.

시험 일정 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 여는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에서 받아 두었다가 배포할 때 함께 굽습니다. 종목코드가 없는 자격(대한상공회의소·국시원·민간 시행 자격)은 이 표가 아예 빠집니다. 빈 표를 두면 “이 자격은 시험이 없다”로 읽히기 때문입니다.

자격의 성격을 나누는 여섯 갈래 —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공인민간자격, 등록민간자격, 국제자격, 벤더자격 — 는 제도상의 구분을 따랐습니다. 특히 등록민간자격은 그 자체로 나쁜 자격이 아니지만 발급기관과 활용처를 이용자가 직접 확인해야 하는 자격이라, 목록과 상세 양쪽에 따로 표시해 둡니다.

무엇을 보장하지 않나

자료에서 틀린 곳을 보셨다면 알려 주십시오.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한 줄만 적어 주셔도 고칩니다 — 문의 쪽에 보내는 방법을 적어 두었습니다.

돈은 어떻게 버나

이 서비스는 이용자에게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운영비는 광고와 제휴 링크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제휴 링크가 걸린 자리에는 “제휴 링크를 통한 신청 시 운영자에게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그 자리에 함께 답니다. 수익이 생기는 링크라고 해서 추천 순위를 올리지 않습니다 — 순위는 위에 적은 여섯 잣대로만 계산하고, 제휴 여부는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용자의 자료를 어떻게 다루나

로그인하지 않고 쓰면 답변과 결과는 이용자의 브라우저에만 남고 서버로 가지 않습니다. 이름을 적어도 그 이름은 화면에만 쓰이고 공유 링크에는 실리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어 두었습니다.

운영

운영자: 히임넷 (Bloom Office)

연락처: certi@heeim.net

자격 자료와 시험 일정은 시행처 공고를 확인하며 계속 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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