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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Certified: Azure Administrator Associate (AZ-104)

벤더자격 공신력 보통

애저 환경의 계정·저장소·가상머신·네트워크를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능력을 재는 역할별 벤더 자격으로, 해외 클라우드 실무 자격 가운데 드물게 한국어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응시자격
제한 없음 (운영체제·네트워크·가상화 지식과 애저 실무 경험 권장)
예상 비용
응시하는 나라에 따라 다름 (마이크로소프트가 금액을 공개하지 않아 예약 화면에서 확인)
준비 기간
3~6개월

제품·플랫폼 제공사가 시행하는 자격입니다. 보통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응시료와 일정, 응시자격은 시행처 공고가 최종입니다.

무슨 자격인가

Microsoft Certified: Azure Administrator Associate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인 애저를 실제로 굴리는 사람을 위한 역할별 자격입니다. 시험 코드가 AZ-104라 현장에서는 대개 코드로 부릅니다. 클라우드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입문 등급 위 칸이고, 여기서부터는 계정과 권한, 저장소, 가상 머신, 가상 네트워크를 직접 만들고 고치고 지켜보는 능력을 묻습니다.

재는 대목은 다섯입니다. 사용자와 권한을 다루는 ID·거버넌스, 저장소, 컴퓨팅 자원, 가상 네트워크, 그리고 만들어 둔 것을 모니터링하고 유지하는 일입니다. 회사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맡은 팀이 하루에 하는 일을 그대로 옮겨 놓은 범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 쪽 사람에게 값나가는 대목이 하나 있습니다. 해외 클라우드 실무 자격은 대부분 영어로만 치는데 이 시험은 한국어로 볼 수 있습니다. 입문 등급인 AZ-900에서 한국어로 시작한 분이 언어를 바꾸지 않고 실무급까지 이어 갈 수 있는 흔치 않은 길입니다.

누구에게 맞나

서버나 사내 시스템을 맡아 본 분이 클라우드 쪽으로 자리를 옮길 때 가장 잘 맞습니다. 운영체제와 네트워크, 가상화를 이미 아는 상태에서 도구만 바꾸는 셈이라 붙는 속도가 다릅니다. 사내 시스템을 애저로 옮기는 일이 걸려 있다면 그 일 자체가 시험 범위와 겹칩니다.

반대로 클라우드를 한 번도 만져 본 적이 없다면 여기서 시작하기는 벅찹니다. 파워셸과 Azure CLI, 포털을 손에 익힌 사람을 전제로 문제가 나와서, 눌러 본 적이 없으면 지문부터 읽히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 AZ-900을 한 계단 앞에 두시는 편이 시간과 응시료를 아낍니다.

자격을 모아 두는 것이 목적이라면 신중히 보십시오. 역할별 자격은 갱신하지 않으면 만료돼, 쓰지 않는 자격을 해마다 관리하는 부담이 남습니다.

자세히 보기접기 시험은 어떻게 되나 · 어떻게 준비하나 · 따고 나면

시험은 어떻게 되나

감독을 받으며 치르고, 시험장에 가서 볼 수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예약은 피어슨뷰를 거칩니다. 자격 페이지에는 100분이 걸린다고 안내돼 있으나 문항 수와 합격선, 시험 시간은 개편에 따라 달라지니 시행처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자격 페이지 안내를 최종으로 보십시오.

응시료가 이 자격의 까다로운 대목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금액을 시험 페이지에 적지 않고 응시하는 나라에 따라 정한다고만 밝히고 있어, 예약 화면까지 들어가야 실제로 낼 돈이 보입니다. 떨어져도 24시간 뒤에 다시 볼 수 있지만 재응시 대기 시간은 횟수가 늘수록 길어집니다.

예약할 때 계정을 무엇으로 하는지가 나중에 갈립니다. 회사나 학교 계정으로 등록하면 그 조직을 떠날 때 시험 기록이 함께 사라져 되살릴 수 없습니다. 개인 계정으로 등록하십시오.

어떻게 준비하나

공식 학습 경로와 연습 평가가 무료로 열려 있어 그것부터 훑는 편이 빠릅니다. 시험 범위와 같은 차례로 짜여 있고, 연습 평가를 한 번 돌리면 다섯 대목 가운데 어디가 비었는지 바로 드러납니다.

읽기만 해서는 잘 안 붙습니다. 무료 체험 계정으로 가상 네트워크를 하나 만들고 그 안에 가상 머신을 붙인 뒤, 같은 일을 포털에서 한 번 파워셸이나 Azure CLI로 한 번 해 보십시오. 문제가 대개 "이 상황에서 어느 쪽을 쓰겠느냐" 를 묻는 꼴이라 손으로 해 본 것과 문서로 읽은 것의 차이가 큽니다.

권한 쪽이 가장 자주 발목을 잡습니다. 사용자와 그룹, 역할 할당, 구독과 리소스 그룹의 관계는 눈으로 읽으면 다 같아 보이는데 실제로 만들어 보면 어디에 무엇을 붙였는지가 갈립니다. 그 부분만 따로 시간을 떼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따고 나면

클라우드 인프라를 맡는 자리로 이어집니다. 시스템 관리자나 인프라 엔지니어 공고에서 우대 사항으로 자주 보이고, 사내에서 클라우드 이전을 맡을 사람을 고를 때도 근거가 됩니다. 다만 자격이 앞에 서고 만들어 본 것이 없으면 면접에서 금방 드러나니, 직접 세워 운영해 본 이야기를 함께 준비하십시오.

따고 나서 그냥 두면 안 되는 자격입니다. 갱신 주기가 12개월이고, 마이크로소프트 러닝에서 온라인 평가에 합격하면 무료로 갱신됩니다. 시험장을 다시 가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끝나는 일이지만, 잊고 지나가면 만료됩니다. 달력에 미리 적어 두십시오.

다음 칸으로는 보안이나 네트워크, 아키텍트 쪽 역할별 자격이 이어집니다. 관리자 자격이 그 길들의 공통 바닥이라, 여기서 잡아 둔 개념이 다음 시험에서 그대로 다시 쓰입니다.

준비할 때 확인할 점

역할별 자격이라 해마다 갱신하지 않으면 만료됩니다. 입문 등급인 AZ-900과 달리 파워셸·Azure CLI·포털을 손에 익힌 사람을 전제로 문제가 나와, 문서만 읽고 들어가면 손이 안 따라갑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무료 체험 계정으로 가상 네트워크와 가상 머신을 직접 붙여 보고, 같은 일을 포털과 파워셸 양쪽으로 한 번씩 해 보세요.

이 자격과 이어지는 성격

개발/IT 클라우드 서버 네트워크 논리 실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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