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국가기술자격 공신력 높음

캐드로 건축 도면을 그리는 자격으로, 응시자격 없이 건축·인테리어 분야에 발을 들이는 가장 짧은 길입니다.

응시자격
제한 없음
예상 비용
필기 1만원대 · 실기 2만원대
준비 기간
2~5개월

국가가 정한 기준으로 시행하는 기술 분야 자격입니다. 응시료와 일정, 응시자격은 시행처 공고가 최종입니다.

다가오는 시험 일정

  1. 2026년 제3회

    실기 접수
    7월 27일-8월 24일
    실기 시험
    8월 29일-9월 16일
    실기 발표
    10월 2일
  2. 2026년 제4회

    필기 접수
    8월 24일-8월 27일 · 9월 10일-9월 11일
    필기 시험
    9월 16일-9월 21일
    필기 발표
    10월 7일
    실기 접수
    10월 12일-10월 15일
    실기 시험
    11월 14일-12월 2일
    실기 발표
    12월 11일

2026년 8월 26일 기준으로 공공데이터포털(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시험일정)에서 받은 값입니다. 접수 전에 큐넷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무슨 자격인가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는 캐드로 건축 도면을 그리는 능력을 확인하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이름이 길어 낯설지만 하는 일은 단순합니다. 주어진 조건에 맞는 건축 도면을 컴퓨터로 그려 내는 것이고, 손도면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쓴다는 점이 이름의 '전산응용' 입니다.

이 자격의 값은 문턱이 낮다는 데 있습니다.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어 학력이나 경력과 상관없이 바로 칠 수 있고, 준비 기간도 몇 달 안쪽입니다. 건축이나 인테리어 쪽으로 방향을 잡았지만 관련 학력이 없는 분이 첫 발을 딛는 자리로 자주 쓰입니다.

누구에게 맞나

컴퓨터로 정확하게 그리는 일이 지루하지 않은 분에게 맞습니다. 도면은 감각보다 규칙의 세계라서, 정해진 기호와 치수 표기를 틀리지 않게 지키는 성향이 그대로 점수가 됩니다. 건축 쪽 이력이 없는 상태에서 뭐라도 손에 쥐고 시작하고 싶은 분에게도 알맞습니다.

반대로 기대를 조정하셔야 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이 자격 하나로 취업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실무 도면은 시험 도면보다 훨씬 복잡하고, 회사가 보는 것은 자격증보다 실제로 그린 도면입니다. 이 자격은 '도구를 다룰 줄 안다' 는 증명에 가깝고, 그 다음은 따로 채워야 합니다.

반면에 다른 자격과 묶으면 값이 살아납니다. 실내건축기능사나 건축 쪽 자격과 함께 두면 도면을 그릴 줄 아는 사람으로 읽히기 때문에, 하나만 두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자세히 보기접기 시험은 어떻게 되나 · 어떻게 준비하나 · 따고 나면

시험은 어떻게 되나

필기는 객관식이고 건축 계획과 구조, 재료, 제도 규칙이 범위입니다. 분량이 많지 않아 기출을 도는 방식이 잘 통하는 편이고, 대개 여기서 발목이 잡히지는 않습니다.

실기는 컴퓨터 앞에서 도면을 그려 제출하는 작업형입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요구된 도면을 완성해야 하고, 선의 종류와 치수 표기, 도면 배치 같은 규칙이 채점 대상입니다. 프로그램을 얼마나 빨리 쓰느냐가 곧 점수라, 명령을 외우는 것보다 단축키가 손에 붙는 쪽이 중요합니다.

실기에서 쓰는 프로그램과 버전, 제출 방식은 회차와 시험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접수 전에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고를 확인하시고, 이 페이지의 응시료와 기간은 어림으로만 보십시오.

어떻게 준비하나

연습은 도면 한 장을 시간 안에 끝내는 것을 단위로 삼으십시오. 캐드 기능을 하나씩 익히는 방식은 진도가 나가는 느낌은 있지만 시험장에서는 잘 통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완성 도면을 목표로 두고, 못 그리는 부분만 기능을 찾아보는 순서가 빠릅니다.

단축키를 손에 붙이는 데 시간을 쓰십시오. 마우스로 메뉴를 찾아가는 습관이 남아 있으면 시간이 모자랍니다. 자주 쓰는 명령 열댓 개만 손이 기억해도 완성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필기는 실기 연습과 병행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범위가 가볍고 실기에서 다루는 내용과 겹치는 대목이 있어서, 따로 기간을 떼어 두기보다 겹쳐 두는 편이 전체 기간을 줄입니다.

따고 나면

이 자격은 종착지가 아니라 출발선으로 쓰는 편이 맞습니다. 도면을 다룰 줄 알게 되면 실내건축기능사처럼 같은 계열의 자격으로 넓히거나, 학력·경력이 쌓이는 대로 산업기사 쪽으로 칸을 올리는 길이 열립니다.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그린 도면을 모아 두는 것입니다. 시험 과제 말고도 도면을 몇 장 그려서 파일로 정리해 두면, 지원할 때 자격증 한 줄보다 그쪽이 먼저 읽힙니다. 실무에서는 3D 도구를 함께 요구하는 자리가 많으니 그 부분도 눈여겨보십시오.

준비할 때 확인할 점

자격 자체가 취업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실무 도면은 시험 도면보다 복잡해서, 이 자격은 도구를 다룰 줄 안다는 증명에 가깝습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도면을 다룰 줄 알게 되면 실내건축기능사나 건축 쪽 산업기사로 칸을 올리는 길이 열립니다.

이 자격과 이어지는 성격

건축/시공 디자인 실전형 시각 자료 정리형 논리

비슷한 결의 자격증

나에게 맞는지 검사해보기 시행처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