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전자출판기능사
글과 이미지를 지면으로 앉히는 전산편집을 다루는 자격으로, 편집·인쇄물 제작 쪽 실무와 가장 가깝게 붙어 있습니다.
- 응시자격
- 제한 없음
- 예상 비용
- 필기 1만원대 · 실기 2만원대
- 준비 기간
- 2~4개월
국가가 정한 기준으로 시행하는 기술 분야 자격입니다. 응시료와 일정, 응시자격은 시행처 공고가 최종입니다.
다가오는 시험 일정
-
2026년 제3회
- 실기 접수
- 7월 27일-8월 24일
- 실기 시험
- 8월 29일-9월 16일
- 실기 발표
-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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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4회
- 필기 접수
- 8월 24일-8월 27일 · 9월 10일-9월 11일
- 필기 시험
- 9월 16일-9월 21일
- 필기 발표
- 10월 7일
- 실기 접수
- 10월 12일-10월 15일
- 실기 시험
- 11월 14일-12월 2일
- 실기 발표
- 12월 11일
2026년 8월 26일 기준으로 공공데이터포털(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시험일정)에서 받은 값입니다. 접수 전에 큐넷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무슨 자격인가
전자출판기능사는 글과 이미지를 지면 위에 앉히는 전산편집 능력을 확인하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책과 소책자, 홍보물처럼 인쇄되어 나오는 것들이 화면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다룹니다.
디자인 자격과 겹쳐 보이지만 무게중심이 다릅니다. 그림을 만들어 내는 쪽이 아니라 이미 있는 원고와 이미지를 규칙에 맞게 배치하고 인쇄에 넘길 수 있는 상태로 정리하는 쪽입니다. 판형과 여백, 글자 크기 같은 것을 다루는 자격이라고 보시면 가깝습니다.
누구에게 맞나
정리를 좋아하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어긋난 줄을 맞추고 여백을 고르게 두는 일이 즐거운 사람이라면 실기 연습 자체가 힘들지 않습니다. 사무직에서 문서나 홍보물을 자주 만드는 분이 그 일을 제대로 배우고 싶을 때도 값이 있습니다.
반대로 자유롭게 그리고 표현하는 일을 기대하는 분에게는 어긋납니다. 이 자격이 다루는 것은 창작보다 규칙에 가깝고, 시험도 주어진 원고를 정확하게 앉히는지를 봅니다.
출판·인쇄 쪽 취업만 보고 오는 분도 신중히 보십시오. 그 시장은 자격보다 작업물과 도구 숙련도를 먼저 봅니다.
자세히 보기접기 시험은 어떻게 되나 · 어떻게 준비하나 · 따고 나면
시험은 어떻게 되나
필기는 출판론과 전자출판, 전산편집 세 갈래를 섞어 객관식으로 냅니다. 인쇄와 출판의 기본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 낯설 뿐 어렵지는 않아, 용어를 한 번 정리해 두면 넘어갑니다.
실기는 컴퓨터 앞에서 하는 작업형이고 시간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과제를 정해진 판형에 맞춰 편집해 내야 하므로 도구가 손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시험 시간, 합격 기준은 회차와 시험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접수 전에 큐넷 공고를 직접 확인하십시오. 이 페이지의 응시료와 준비 기간도 어림입니다.
어떻게 준비하나
편집 도구 하나를 정해 놓고 같은 과제를 반복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실기는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시험이 아니라 정해진 작업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내는 시험이라, 손이 순서를 외우면 시간이 남습니다.
연습할 때 실제 인쇄물을 옆에 두고 흉내 내 보십시오. 잡지나 안내 책자 한 쪽을 그대로 따라 만들어 보면 판형과 여백, 글자 크기의 감이 빨리 잡힙니다.
따고 나면
편집 보조, 인쇄물 제작, 사내 문서와 홍보물 제작처럼 지면을 다루는 자리와 이어집니다. 사무직에서도 보고서와 안내문을 깔끔하게 만들어 내는 사람은 눈에 띄므로, 직무를 바꾸지 않아도 쓸모가 남습니다.
넓히려면 그래픽 쪽이 자연스러운 다음 자리입니다. 컴퓨터그래픽기능사처럼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자격을 함께 가지면 원고를 받아 배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필요한 요소를 직접 만들어 넣을 수 있게 됩니다.
준비할 때 확인할 점
편집 도구를 다루는 자리는 자격보다 작업물로 뽑는 곳이 많습니다. 자격은 기본기를 확인받는 쪽에 가깝습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실제 인쇄물 한 벌을 처음부터 끝까지 편집해 보고, 그래픽 쪽으로 넓히려면 컴퓨터그래픽기능사를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