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발급기관 (기관마다 다름 · 등록 12건)
푸드스타일리스트 (민간)
음식을 사진과 화면에 어울리게 담고 꾸미는 일을 다루는 등록민간자격으로, 촬영과 메뉴 개발, 콘텐츠 쪽에서 쓰입니다.
- 응시자격
- 제한 없음
- 예상 비용
- 교육·응시 합쳐 30~100만원대 (기관마다 다름)
- 준비 기간
- 2~6개월
민간이 등록해 운영하는 자격입니다. 발급기관과 활용처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응시료와 일정, 응시자격은 시행처 공고가 최종입니다.
무슨 자격인가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음식을 사진과 화면에 어울리게 담고 꾸미는 일을 다루는 등록민간자격입니다. 그릇과 소품을 고르고, 빛을 읽고, 음식이 가장 좋아 보이는 순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이 일의 내용입니다.
열두 곳 넘는 기관이 같은 이름으로 등록해 두고 있고, 대학과 조리 단체가 운영하는 과정도 있습니다. 자격의 무게보다 과정에서 무엇을 만들어 나오느냐가 이 갈래에서는 훨씬 중요합니다.
누구에게 맞나
눈으로 보는 감각이 좋고 손이 야무진 분에게 맞습니다. 요리를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맛있게 만드는 손이 아니라 맛있어 보이게 놓는 눈입니다.
콘텐츠나 촬영 쪽 일을 하고 계신 분이 곁에 붙이기에 좋습니다. 음식 사진은 어디에나 쓰이고, 스타일링을 아는 사람이 찍은 것과 아닌 것은 바로 티가 납니다.
다만 자격증이 일을 데려다 줄 것이라 기대하지 마십시오. 이 일은 포트폴리오로 평가받습니다. 교육비가 백만원을 넘는데 결과물이 남지 않는 과정이라면 그 돈은 회수되지 않습니다.
자세히 보기접기 취득 절차는 어떻게 되나 · 어떻게 준비하나 · 따고 나면
취득 절차는 어떻게 되나
교육 이수와 시험, 그리고 작품 제출을 함께 두는 곳이 많습니다. 실습 위주로 도는 과정이라 대면 수업이 대부분입니다.
재료비와 촬영비가 교육비와 별도로 드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릇과 소품을 스스로 갖춰야 하는 과정이면 그 비용도 계산에 넣으셔야 합니다.
교육 시간과 비용, 제출 요건은 발급기관의 안내가 최종입니다.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서 등록번호를 조회해 확인하시고, 수업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포트폴리오로 쓸 수 있는지도 물어 두십시오.
어떻게 준비하나
찍은 것을 모으는 것을 첫 목표로 삼으십시오. 수업마다 한 장씩만 제대로 남겨도 과정이 끝날 때 스무 장짜리 포트폴리오가 생기고, 그것이 자격증보다 먼저 읽힙니다.
빛을 다루는 공부를 따로 하십시오. 스타일링의 절반은 빛이고, 창가에서 자연광으로 찍는 요령만 익혀도 사진의 급이 달라집니다. 값비싼 장비보다 이쪽이 먼저입니다.
따고 나면
포트폴리오를 온라인에 정리해 두십시오. 이 갈래의 일은 대개 보고 연락이 오는 구조라, 보여 줄 자리가 없으면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조리의 기초가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 한식조리기능사가 든든한 받침이 됩니다. 음식을 다룰 줄 아는 스타일리스트는 촬영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많습니다.
준비할 때 확인할 점
등록민간자격이며 이 일은 자격증보다 결과물로 평가받습니다. 발주처가 보는 것은 자격 이름이 아니라 포트폴리오입니다. 교육비가 백만원을 넘는 곳이 있고 재료비와 촬영비가 따로 드니 총액을 먼저 계산하십시오.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자격을 따는 동안 찍은 사진을 모아 포트폴리오를 만드십시오. 조리 기초가 필요하면 한식조리기능사가 든든한 받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