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작업장의 소음·분진·화학물질을 재고 줄이는 일을 다루는 자격으로, 사업장 보건관리자와 작업환경측정 기관의 기본 요건으로 쓰입니다.
- 응시자격
- 관련학과 전문대졸(예정)·기능사 취득 후 1년·동일 직무 2년 실무 등 중 하나
- 예상 비용
- 필기 1만원대 · 실기 2만원대
- 준비 기간
- 4~8개월
국가가 정한 기준으로 시행하는 기술 분야 자격입니다. 응시료와 일정, 응시자격은 시행처 공고가 최종입니다.
다가오는 시험 일정
-
2026년 제3회
- 필기 접수
- 7월 20일-7월 23일 · 8월 1일-8월 2일
- 필기 시험
- 8월 7일-9월 1일
- 필기 발표
- 9월 9일
- 실기 접수
- 9월 21일-10월 19일
- 실기 시험
- 10월 24일-11월 13일
- 실기 발표
- 12월 11일
-
2026년 제2회
- 실기 접수
- 6월 22일-7월 13일
- 실기 시험
- 7월 18일-8월 5일
- 실기 발표
- 9월 4일
2026년 8월 26일 기준으로 공공데이터포털(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시험일정)에서 받은 값입니다. 접수 전에 큐넷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무슨 자격인가
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는 일하는 사람이 작업장에서 무엇에 얼마나 노출되는지를 재고 줄이는 일을 다루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소음과 분진, 화학물질과 유해광선 같은 것을 측정하고, 환기 설비를 설계하거나 보호구를 고르는 판단이 범위에 들어갑니다.
안전 쪽 자격과 자주 헷갈리는데 결이 다릅니다. 산업안전이 넘어지고 끼이는 사고를 막는 쪽이라면, 산업위생은 당장은 티가 안 나지만 몇 해에 걸쳐 몸을 상하게 하는 것들을 다룹니다. 그래서 측정과 계산의 비중이 큽니다.
일정 규모 이상 사업장의 보건관리자 요건과 작업환경측정 기관의 인력 기준에 이 자격이 이름을 올리고 있어, 자격이 곧 자리로 이어지는 편에 속합니다.
누구에게 맞나
제조 현장이나 건설 현장에서 사람의 건강을 다루는 일을 하고 싶은 분에게 맞습니다. 숫자를 재고 기준과 대조하는 일이 많아, 꼼꼼하게 기록하는 성향이면 일이 편하게 붙습니다.
반대로 사무실에만 앉아 있고 싶은 분에게는 어긋납니다. 측정은 현장에 가서 하는 일이고, 소음과 분진이 있는 곳에 직접 서 있어야 합니다. 교대 근무가 있는 사업장이라면 그 시간대의 작업까지 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산이 싫은 분도 신중히 보십시오. 농도와 환기량을 다루는 계산이 실기의 큰 축이고, 여기를 피해서는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자세히 보기접기 시험은 어떻게 되나 · 어떻게 준비하나 · 따고 나면
시험은 어떻게 되나
필기와 실기로 나뉩니다. 필기는 산업위생학 개론, 작업환경 측정과 평가, 작업환경 관리, 산업환기의 네 과목을 객관식으로 봅니다. 실기는 작업환경관리 실무를 필답형으로 치러, 손으로 계산 과정을 쓰고 이유를 서술해야 합니다.
응시자격이 있는 자격이라는 점이 가장 먼저 걸립니다. 관련 학과를 나오거나 같은 분야에서 일정 기간 일한 경력이 있어야 원서를 낼 수 있습니다. 요건의 인정 범위는 회차 공고와 큐넷의 응시자격 안내가 최종이니 접수 전에 직접 확인하십시오.
합격 기준과 시험 시간, 응시료도 해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값은 안내용 기준선이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공고가 최종입니다.
어떻게 준비하나
필기는 기출을 여러 회차 돌리는 방식이 잘 통합니다. 범위가 넓어 보이지만 반복해서 나오는 계산 유형이 정해져 있어, 그 유형을 손에 익히면 과목별 점수가 고르게 올라옵니다.
실기는 쓰는 연습이 따로 필요합니다. 답을 알아도 필답형은 과정을 적어야 점수가 붙기 때문에, 눈으로 푸는 데서 멈추면 시험장에서 시간이 모자랍니다. 단위를 바꾸는 대목에서 실수가 잦으니 그 부분만 따로 모아 반복하십시오.
장비를 만져 본 적이 없다면 실습 과정을 알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측정기를 실제로 잡아 보면 문제에서 말하는 조건이 무엇을 뜻하는지 훨씬 빨리 잡힙니다.
따고 나면
사업장 보건관리와 작업환경측정 기관 쪽으로 길이 열립니다. 산업안전보건 관련 규제가 계속 강해지는 분야라 사람을 찾는 자리가 꾸준한 편이고, 자격이 요건으로 걸려 있어 대체가 어렵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위 칸은 산업위생관리기사입니다. 응시자격과 실기 난도가 올라가지만 다루는 범위는 같은 결이라, 산업기사로 현장을 겪은 뒤 이어 가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안전 쪽 자격과 함께 들고 있으면 맡을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사업장에서는 안전과 보건을 한 팀이 보는 경우가 많아, 두 갈래를 다 아는 사람이 드물게 대접받습니다.
준비할 때 확인할 점
응시자격이 있어 바로 칠 수 없고, 실기가 필답형이라 계산과 서술을 손으로 써내야 합니다. 현장을 돌며 측정하는 일이 많아 사무실에만 있고 싶은 분에게는 어긋납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기사 칸까지 갈 생각이면 산업안전과 묶어 보시고, 측정 장비를 다뤄 본 적이 없다면 실습 과정을 먼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