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국가전문자격 공신력 높음

화장품을 매장에서 섞고 나누어 파는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소에 반드시 두어야 하는 사람을 가려내는, 화장품 분야의 유일한 국가자격입니다.

응시자격
제한 없음 (화장품법이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만 제외)
예상 비용
10만원
준비 기간
2~4개월

개별 법령에 근거해 국가가 관리하는 전문 자격입니다. 응시료와 일정, 응시자격은 시행처 공고가 최종입니다.

무슨 자격인가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는 매장에서 화장품을 섞거나 나누어 파는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소에 반드시 두어야 하는 사람을 가려내는 국가자격입니다. 화장품법에 근거를 두고 있고, 화장품 분야에서 국가가 시행하는 자격은 지금 이것 하나뿐입니다.

국가기술자격이 아니라 개별 법령에 근거한 국가자격이라 큐넷이 아닌 곳에서 시행합니다. 시행 기관이 바뀌어 온 자격이기도 해서, 접수 창구를 검색으로 찾을 때 옛 안내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하는 일은 이름 그대로입니다. 손님의 피부 상태나 취향에 맞춰 내용물에 원료를 섞고 소분하는 일을 책임지고, 그 과정의 위생과 품질, 안전성을 관리합니다.

누구에게 맞나

화장품 매장이나 브랜드에서 일하고 있고 조제와 품질 쪽으로 자리를 옮기려는 분, 또는 작은 화장품 판매업을 직접 열려는 분에게 맞습니다. 법이 요구하는 인력이라 자리와 자격이 곧바로 맞물리는 편입니다.

학력이나 경력 제한이 없어 비전공자도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험 내용은 화장품법과 원료의 안전성, 품질관리처럼 외워야 하는 규정이 큰 비중을 차지해서, 화장품을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붙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미용 기술 쪽 일을 원하는 분에게는 결이 다릅니다. 손으로 하는 시술을 다루는 자격이 아니라 원료와 법규, 위생 관리를 다루는 자격이라, 메이크업이나 피부 관리 일을 하려는 분이라면 미용사 계열이 맞습니다.

자세히 보기접기 시험은 어떻게 되나 · 어떻게 준비하나 · 따고 나면

시험은 어떻게 되나

필기 한 번으로 끝납니다. 실기가 없는 대신 화장품 제조와 품질관리, 화장품 법규와 안전성, 맞춤형화장품의 이해와 조제를 묶어 한 자리에서 봅니다.

합격은 과목마다 최저 점수를 넘기고 전체 평균이 기준을 넘어야 하는 방식이라, 자신 없는 과목을 통째로 버리는 전략이 통하지 않습니다. 응시료도 다른 국가자격보다 높은 편이라 한 회차를 가볍게 넘기기 어렵습니다.

시행 횟수가 많지 않고 시험장이 열리는 지역도 정해져 있습니다. 회차와 접수 기간, 응시료와 합격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시행처 공고를 접수 전에 직접 확인하십시오.

어떻게 준비하나

법규부터 잡는 편이 빠릅니다. 화장품법과 시행규칙에서 정한 용어와 표시 기준, 안전성 관련 규정이 문제로 그대로 나오는 대목이 많아, 여기서 점수가 갈립니다.

원료 쪽은 이름을 외우는 일이 됩니다. 배합 한도와 사용 금지 원료처럼 표로 정리된 내용은 표째로 익히고, 기출과 예상 문제로 확인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조제 실무는 문제로 익히되 매장 경험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실무를 해 본 적이 없다면 소분과 혼합의 절차를 글로만 외우기보다 영상이나 교육 과정을 한 번 거치는 편이 이해가 빠릅니다.

따고 나면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소의 조제관리사로 일할 수 있고, 직접 판매업을 신고할 때도 이 인력 요건을 스스로 채울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품질관리나 연구 보조 자리에서도 근거로 쓰입니다.

옆으로는 화장품과 관련된 위생·품질 쪽 자격이나 학과 과정이 이어지고, 판매업을 열 생각이라면 사업자 등록과 신고 절차가 그다음 관문입니다. 자격이 곧 영업 허가는 아니라는 점만 분명히 해 두십시오.

준비할 때 확인할 점

응시료가 10만원으로 다른 국가자격보다 높고, 필기 한 번으로 끝나는 시험이라 떨어지면 다음 회차까지 통째로 기다려야 합니다. 연 두 차례 안팎으로만 열립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화장품법과 원료 안전성 두 과목이 점수를 가르니 그쪽부터 붙잡고, 조제 실무는 문제로 익히십시오.

이 자격과 이어지는 성격

뷰티/미용 의료/보건 유통/비즈니스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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