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정보처리기사

국가기술자격 공신력 높음

IT 직무의 전공 기초와 개발 프로세스 이해를 증명하는 대표 자격입니다.

응시자격
관련학과 대졸(예정)·산업기사 취득 후 1년·동일 직무 4년 실무 등 중 하나
예상 비용
필기 2만원 안팎 · 실기 2~3만원대
준비 기간
4~8개월

국가가 정한 기준으로 시행하는 기술 분야 자격입니다. 응시료와 일정, 응시자격은 시행처 공고가 최종입니다.

다가오는 시험 일정

  1. 2026년 제3회

    필기 접수
    7월 20일-7월 23일 · 8월 1일-8월 2일
    필기 시험
    8월 7일-9월 1일
    필기 발표
    9월 9일
    실기 접수
    9월 21일-10월 19일
    실기 시험
    10월 24일-11월 13일
    실기 발표
    12월 11일
  2. 2026년 제2회

    실기 접수
    6월 22일-7월 13일
    실기 시험
    7월 18일-8월 5일
    실기 발표
    9월 4일

2026년 8월 26일 기준으로 공공데이터포털(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시험일정)에서 받은 값입니다. 접수 전에 큐넷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무슨 자격인가

정보처리기사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을 다루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요구사항을 정리하는 일부터 설계, 구현, 시험, 데이터베이스, 보안까지 개발 과정의 여러 갈래를 한 번에 훑는 구성이라, 특정 언어를 얼마나 잘 쓰는지보다 개발이라는 일의 전체 얼개를 아는지를 묻는 쪽에 가깝습니다.

기사 등급이라 응시자격이 있습니다. 관련 학과 졸업이나 졸업 예정, 산업기사 취득 후 일정 기간, 동일 직무 분야의 실무 경력 등 여러 갈래 중 하나를 채워야 하며, 학점은행제로 요건을 맞추는 길도 흔히 쓰입니다. 본인이 어느 갈래로 자격이 되는지는 접수 전에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어긋나면 공부한 것과 무관하게 접수 자체가 막힙니다.

누구에게 맞나

공기업과 공공기관, 공공 사업을 주로 하는 회사를 목표로 한다면 값이 분명합니다. 이런 곳은 채용과 사업 수행에서 자격 보유를 점수로 세는 경우가 많아, 같은 실력이면 자격이 있는 쪽이 유리해집니다. 재직 중에 승진이나 수당 요건으로 이 자격을 요구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반대로 사기업 개발자 채용을 목표로 한다면 기대를 조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그쪽에서 실제로 보는 것은 만들어 본 결과물과 코드이고, 이 자격은 그것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자격을 따는 데 든 넉 달을 프로젝트 하나에 썼다면 어느 쪽이 더 나았을지 저울질해 보시고, 둘 다 필요하다면 순서를 정하십시오.

비전공자에게는 지도 역할을 해 준다는 점이 따로 있습니다. 무엇부터 알아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시험 범위가 그 목록을 대신 짜 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렇게 얻은 지식은 넓고 얕으므로, 자격을 끝으로 삼지 말고 시작점으로 삼으셔야 합니다.

자세히 보기접기 시험은 어떻게 되나 · 어떻게 준비하나 · 따고 나면

시험은 어떻게 되나

필기와 실기로 나뉘고 결이 꽤 다릅니다. 필기는 여러 과목을 컴퓨터 객관식으로 보며, 과목별로 최소 점수를 넘지 못하면 전체 평균이 높아도 떨어지는 구조라 자신 없는 과목을 버리는 전략이 통하지 않습니다.

실기는 컴퓨터로 코드를 짜는 시험이 아니라 답을 적어 내는 필답형입니다. 용어를 정확한 표기로 쓰는 문제, 데이터베이스 질의문을 직접 작성하는 문제, 주어진 코드가 무엇을 출력하는지 손으로 따라가 답하는 문제가 섞여 나옵니다. 코드 문제는 한 언어로만 나오지 않으니 여러 언어의 기본 문법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과목 구성과 합격 기준, 회차별 일정은 개정과 공고에 따라 달라집니다. 접수 전에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고를 직접 확인하십시오. 이 페이지의 응시료와 준비 기간은 어림이며 최종 근거는 공고입니다.

어떻게 준비하나

필기와 실기를 같은 방식으로 준비하면 실기에서 무너집니다. 필기는 선택지를 보고 고르는 시험이라 눈에 익히는 공부가 통하지만, 실기는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용어를 정확히 써 내야 합니다. 실기 준비는 처음부터 손으로 쓰면서 하십시오. 철자가 틀리면 아는 것도 점수가 되지 않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질의문은 가장 확실하게 점수를 벌 수 있는 자리입니다. 범위가 좁고 유형이 반복되며, 직접 데이터베이스를 하나 설치해 실제로 질의를 돌려 보면 훨씬 빨리 몸에 붙습니다. 코드 해석 문제는 반복문 안에서 값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종이에 표로 적어 따라가는 습관을 들이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일정은 필기 합격 뒤 실기까지의 간격을 기준으로 짜십시오. 필기를 붙이고 나서 마음이 놓여 몇 주를 흘려보내면 실기 준비 기간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필기 합격의 유효 기간 안에 실기를 여러 번 볼 수 있는지도 공고에서 함께 확인해 두시면 계획이 안정됩니다.

따고 나면

이 자격은 다음 자격의 문을 여는 쪽으로 값이 이어집니다. 기사 자격을 하나 갖고 있으면 다른 분야 기사 시험의 응시자격 요건을 채우는 데 쓸 수 있어, 보안이나 데이터 분석 쪽 기사로 넘어가는 길이 짧아집니다. 방향을 정했다면 자격이 식기 전에 이어 가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공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자격 하나로 끝내지 말고 그 기관이 세는 다른 항목을 함께 채우는 것이 실속 있습니다. 회사 안에서 쓰실 생각이라면 자격 수당이나 승진 요건에 해당하는지 인사 규정을 확인해 두십시오. 자격을 딴 사실을 알리지 않아 몇 해 동안 수당을 못 받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준비할 때 확인할 점

기사 등급은 응시자격 확인이 먼저이며, 과목 폭이 넓어 장기 계획이 맞습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응시자격을 확인한 뒤 필기 개념과 실기 알고리즘 루틴을 나누세요.

이 자격과 이어지는 성격

개발/IT 논리 소프트웨어 공기업/공무원 실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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