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인터넷보안전문가 2급
정보보호 개론과 운영체제, 네트워크를 묶어 침해 사고를 읽고 막는 쪽을 다루는 자격으로, 보안을 처음 파는 사람이 손으로 익히기 좋은 크기입니다.
- 응시자격
- 제한 없음 (실기는 같은 등급 필기에 합격한 뒤 2년 안에 응시)
- 예상 비용
- 필기 43,000원 · 실기 78,000원
- 준비 기간
- 3~6개월
민간이 등록해 운영하는 자격입니다. 발급기관과 활용처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응시료와 일정, 응시자격은 시행처 공고가 최종입니다.
무슨 자격인가
인터넷보안전문가 2급은 정보보호 개론과 운영체제, 네트워크를 묶어 침해 사고를 읽고 막는 쪽을 다루는 자격입니다. 보안을 처음 파고드는 사람이 어디부터 봐야 하는지 감을 잡기에 크기가 알맞습니다.
같은 협회가 시행하는 네트워크관리사와 짝이 되는 자격이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이쪽은 등록민간자격이라 국가공인이 붙어 있지 않습니다.
실기가 있다는 점이 이 자격의 특징입니다. 침해 사례를 분석하고 그 과정을 따라가며 해결책과 예방책을 적는 쪽이라, 개념만 외운 상태로는 답을 쓰기 어렵습니다.
누구에게 맞나
보안 쪽으로 방향을 잡았는데 정보보안기사는 응시 요건이나 난도가 아직 부담스러운 분에게 맞습니다. 운영체제와 네트워크를 함께 보게 되어 있어서, 어느 대목이 약한지 스스로 알게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반대로 자격증 자체를 근거로 쓰려는 분에게는 신중히 권합니다. 등록민간자격이라 공공기관 가산점이나 학점 인정 대상에서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노리는 곳의 인정 목록을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미 정보처리기사나 정보보안기사를 준비하고 있다면 굳이 돌아갈 이유는 없습니다. 이 자격은 그 앞에 두는 징검다리이거나, 실무에서 침해 대응을 다뤄 본 적 없는 사람이 손을 대 보는 자리에 가깝습니다.
자세히 보기접기 시험은 어떻게 되나 · 어떻게 준비하나 · 따고 나면
시험은 어떻게 되나
필기와 실기로 나뉩니다. 필기는 정보보호 개론과 운영체제, 네트워크, 보안을 묶은 객관식이고, 실기는 침해 사례와 침해 과정 분석, 시스템 서비스 관리, 코드 분석 같은 대목을 서술로 다룹니다.
실기는 해당 등급 필기에 합격한 뒤 2년 안에 응시해야 하고, 응시할 때마다 검정료를 다시 냅니다. 실기 검정료가 필기보다 훨씬 크므로 한 번에 통과할 준비를 하고 들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출제 범위와 문항 수, 검정료는 회차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에 시행처 공고를 직접 확인하십시오. 이 페이지의 값은 안내용 기준선입니다.
어떻게 준비하나
필기는 운영체제와 네트워크를 먼저 세우는 편이 빠릅니다. 보안 문제의 상당수가 결국 시스템과 통신의 동작을 아는지 묻는 것이라, 이 둘이 흐리면 보안 과목만 외워도 점수가 안 붙습니다.
실기는 사례로 익힙니다. 로그를 읽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순서대로 적어 보는 연습을 반복하면, 시험장에서 아는 것을 문장으로 못 옮기는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가상머신 하나를 띄워 직접 만져 보는 것도 좋습니다. 서비스를 올리고 계정과 권한을 만져 보면 시험에 나오는 관리 항목이 훨씬 구체적으로 읽힙니다.
따고 나면
보안 관제와 시스템 운영, IT 지원 쪽에서 기초 역량을 설명하는 재료가 됩니다. 다만 이 자격 하나로 보안 직무에 바로 들어가기는 쉽지 않고, 이력서에서는 다음 자격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더 크게 읽힙니다.
위로는 정보보안기사와 정보처리기사가 있고, 옆으로는 리눅스마스터와 네트워크관리사가 붙어 다닙니다. 국가공인이나 국가기술자격 쪽을 하나 확보해 두는 것을 다음 목표로 잡으십시오.
준비할 때 확인할 점
등록민간자격입니다. 같은 협회의 네트워크관리사 2급과 달리 국가공인이 아니므로, 학점이나 채용 가산점을 노린다면 그 조건이 이 자격을 인정하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필기의 보안 과목을 먼저 세우고, 실기의 침해사례 분석과 코드 분석은 문제를 손으로 풀며 익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