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발급기관 (기관마다 다름 · 등록 16건)
약용식물관리사
약이 되는 식물의 종류와 성질, 재배와 취급의 기초를 정리하는 등록민간자격으로, 귀농·귀촌이나 산야초에 관심 있는 분이 많이 찾습니다.
- 응시자격
- 제한 없음
- 예상 비용
- 교육·응시 합쳐 10~40만원대 (기관마다 다름)
- 준비 기간
- 1~3개월
민간이 등록해 운영하는 자격입니다. 발급기관과 활용처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응시료와 일정, 응시자격은 시행처 공고가 최종입니다.
무슨 자격인가
약용식물관리사는 약이 되는 식물의 종류와 성질, 심고 거두고 말리는 취급의 기초를 배우는 등록민간자격입니다. 산과 밭에서 나는 풀과 나무를 알아보고 그 쓰임을 정리하는 쪽에 무게가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자격이 여럿이라는 점을 먼저 아셔야 합니다. 약용식물자원관리사, 약초관리사처럼 한두 글자 다른 이름들이 따로 등록되어 있어, 광고에서 본 이름과 실제 등록된 이름이 다른 경우가 생깁니다.
누구에게 맞나
귀농·귀촌을 준비하시거나 이미 밭을 가지고 계신 분에게 맞습니다. 무엇을 심을지 고를 때 판로와 성질을 함께 볼 수 있게 되는 것이 실제 이득입니다.
산과 들을 다니며 풀 이름을 알아 가는 것 자체가 즐거운 분에게도 좋은 공부입니다. 취미로 시작해 오래 가는 갈래입니다.
다만 이 자격으로 약효를 말하며 무언가를 팔 생각이라면 맞지 않습니다. 그것은 약사법과 식품표시광고법에 걸리는 일이고, 자격증이 있다고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 선을 넘는 순간 자격이 방패가 아니라 증거가 됩니다.
자세히 보기접기 취득 절차는 어떻게 되나 · 어떻게 준비하나 · 따고 나면
취득 절차는 어떻게 되나
온라인 교육을 듣고 객관식 시험을 보는 방식이 대부분이며 응시 자격에 제한이 없습니다. 현장 실습을 함께 두는 기관도 있습니다.
식물을 다루는 공부라 사진과 실물을 함께 보는 과정이 낫습니다. 화면으로만 익힌 이름은 산에서 마주치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교육 시간과 비용, 합격 기준은 발급기관의 안내가 최종입니다.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서 등록번호를 조회해 이름이 정확히 같은 자격인지부터 확인하십시오.
어떻게 준비하나
이름 외우기보다 알아보기를 목표로 삼으십시오. 잎의 모양, 꽃 피는 때, 자라는 자리를 묶어 기억하면 실물 앞에서 이름이 나옵니다. 도감을 한 권 정해 반복해 보는 방식이 잘 통합니다.
독성이 있는 식물을 먼저 외워 두십시오. 비슷하게 생긴 풀을 잘못 알아본 사고가 실제로 매년 생깁니다. 아는 것보다 헷갈리지 않는 것이 이 공부에서는 더 중요합니다.
따고 나면
재배까지 하실 생각이면 유기농업기능사가 실제 일과 더 가깝습니다. 국가기술자격이라 농업 관련 지원 사업에서 인정받는 폭도 다릅니다.
산림 쪽으로 방향을 넓히실 생각이면 산림기능사가 있습니다. 임산물과 산지 작업을 다루는 자격이라 이 공부와 결이 이어집니다.
준비할 때 확인할 점
등록민간자격이며 약사나 한약사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이 자격으로 약효를 말하며 무언가를 팔면 약사법과 식품표시광고법에 걸립니다. 이름이 비슷한 자격이 여럿이라 광고에서 본 이름과 등록된 이름이 같은지 확인하십시오.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재배까지 볼 생각이면 유기농업기능사나 산림기능사처럼 국가기술자격 쪽이 실제 일과 더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