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증 교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1급

국가전문자격 공신력 높음

사회복지 현장의 상위 자격으로, 학점이수로 나오는 2급과 달리 국가시험을 거쳐야 얻는 국가전문자격입니다. 공공기관 채용 공고와 승진 요건에 1급이 명시되는 자리가 있습니다.

응시자격
사회복지학 학위 취득자, 또는 사회복지사 2급 취득 뒤 1년 이상 실무경력 등 요건 중 하나를 채워야 한다
예상 비용
25,000원
준비 기간
6~12개월

개별 법령에 근거해 국가가 관리하는 전문 자격입니다. 응시료와 일정, 응시자격은 시행처 공고가 최종입니다.

시험 일정

받아 둔 일정이 모두 지났습니다. 다음 해 공고가 나오면 여기에 다시 실립니다.

2026년 8월 26일 기준으로 공공데이터포털(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시험일정)에서 받은 값입니다. 접수 전에 큐넷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무슨 자격인가

사회복지사 1급은 사회복지 현장의 상위 자격입니다. 2급이 지정된 과목을 이수하고 실습을 마치면 나오는 자격인 것과 달리, 1급은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고, 자격증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서류심사를 거쳐 교부됩니다.

시험은 세 영역 여덟 과목으로 짜여 있습니다.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사회복지조사론이 묶인 기초, 실천론·실천기술론·지역사회복지론이 묶인 실천, 정책론·행정론·법제론이 묶인 정책과 제도입니다. 모두 객관식 5지선다이고 하루에 세 교시로 치릅니다.

한 해에 한 번, 대개 1월에 열립니다. 회차가 적어 준비 기간을 시험일에서 거꾸로 잡아야 하고, 한 번 놓치면 다음 기회가 일 년 뒤입니다.

누구에게 맞나

이미 2급을 갖고 복지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분에게 값이 가장 큽니다. 공공기관과 시설의 채용 공고에 1급을 요구하거나 우대하는 자리가 있고, 승진과 보수 체계에서 급수를 구분하는 기관도 있습니다. 지금 자리에서 위로 올라가려는 분에게 맞는 자격입니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졸업을 앞둔 분에게도 맞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과목이 그대로 시험 범위라 재학 중 기억이 남아 있을 때 치르는 편이 유리하고, 졸업과 함께 1급을 갖고 시작하면 첫 지원부터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복지 분야로 방향을 바꾸려는 분에게는 순서가 어긋납니다. 이 시험은 응시자격부터가 학위나 2급 취득 뒤 경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먼저 2급을 만드는 길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자격증 하나로 진입이 열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자세히 보기접기 시험은 어떻게 되나 · 어떻게 준비하나 · 따고 나면

시험은 어떻게 되나

필기 한 번으로 끝납니다. 세 교시에 걸쳐 여덟 과목을 치르고, 매 교시 영역당 25문항씩 나옵니다. 합격 기준은 과목마다 최소 점수를 넘기면서 전체 평균을 맞추는 방식이라, 한 과목을 통째로 버리면 평균이 좋아도 떨어집니다.

법령을 적용해 푸는 문제는 시험 시행일 현재 시행 중인 법령이 기준입니다. 사회복지법제론은 특히 개정이 잦아, 오래된 교재로만 준비하면 맞는 답이 틀린 답이 되는 과목입니다.

합격한 뒤에도 한 단계가 남습니다. 응시자격 서류심사를 통과해야 최종합격이 되고, 그 뒤 협회의 신원조회를 거쳐 자격증이 나옵니다. 접수할 때 요건을 잘못 판단하면 시험에 붙고도 자격증을 못 받으니, 서류 요건은 원서 접수 전에 시행처 공고로 확인하십시오.

어떻게 준비하나

기출 회차를 통째로 푸는 것으로 시작하는 편이 빠릅니다. 여덟 과목이라 범위가 넓어 보이지만 반복해서 나오는 주제가 뚜렷하고, 한 회차를 다 풀어 보면 자기가 어느 영역에서 무너지는지가 바로 드러납니다.

실천론과 실천기술론은 사례를 붙여 외워야 남습니다. 개념만 정리하면 비슷한 접근법끼리 섞이는데, 어떤 상황에 어떤 방법을 쓰는지를 사례와 함께 두면 문제에서 바로 보입니다. 조사론은 통계 개념이 나와 미루기 쉬우니 초반에 잡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법제론은 마지막에 몰아서 정리하십시오. 개정 내용이 그해 공고와 함께 정리되어 나오기 때문에, 일찍 외워 두면 두 번 외우게 됩니다. 대신 조문 숫자를 억지로 외우기보다 어떤 법이 무엇을 정하는지 뼈대를 먼저 세우는 편이 오래 갑니다.

따고 나면

복지관과 시설, 지자체 위탁기관의 채용과 승진에서 급수가 갈리는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분에게는 시험 과목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 공부가 이어지기도 합니다.

다음 칸으로는 정신건강 분야나 학교·의료 사회복지처럼 현장별 수련과 자격이 이어집니다. 청소년 쪽으로 넓히려면 청소년지도사나 청소년상담사가 가까운 이웃 자격입니다.

준비할 때 확인할 점

누구나 접수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 사회복지학 학위나 2급 취득 뒤 실무경력 1년 같은 요건을 먼저 갖춰야 하고, 한 해에 한 번만 열려 한 회차를 놓치면 일 년을 기다립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여덟 과목이 세 영역으로 묶여 있으니 기출 회차를 통째로 풀어 약한 영역을 먼저 찾고, 법제론처럼 해마다 바뀌는 과목은 시행일 기준 법령으로 정리하십시오.

이 자격과 이어지는 성격

복지/돌봄 상담/교육 도움형 상담 공기업/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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