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2급
복지관, 지자체 복지 현장, 돌봄 기관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대인 서비스 자격입니다.
- 응시자격
- 필수·선택 17과목 이수와 현장실습 160시간 필요 (시험 응시형 아님)
- 예상 비용
- 학점이수 비용 (기관별 상이)
- 준비 기간
- 1~2년 (학점이수 기준)
개별 법령에 근거해 국가가 관리하는 전문 자격입니다. 응시료와 일정, 응시자격은 시행처 공고가 최종입니다.
무슨 자격인가
사회복지사 2급은 복지 현장에서 사람을 돕는 일을 맡기 위한 국가 자격입니다. 다른 자격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시험을 봐서 따는 자격이 아니라 정해진 과목을 이수하고 현장실습을 마쳐야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의 성격이 공부라기보다 학업에 가깝습니다. 필수와 선택을 합쳐 정해진 수의 과목을 이수해야 하고, 여기에 규정된 시간의 현장실습이 붙습니다. 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잡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누구에게 맞나
복지관, 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처럼 복지 현장에서 일하려는 분에게는 사실상 기본 자격입니다. 이 분야의 채용 공고 대부분이 이 자격을 요건으로 걸고 있습니다.
다른 일을 하다가 복지 쪽으로 옮기려는 분에게도 길이 열려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같은 제도를 통해 직장을 다니면서 과목을 이수하는 경우가 많고, 그런 경로가 제도적으로 인정됩니다.
반대로 짧은 기간에 자격 하나를 갖고 싶은 분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시험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1년 이상이 걸리며, 현장실습은 정해진 기간 동안 실제로 기관에 나가야 합니다. 시간을 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시작 시점을 다시 잡는 편이 낫습니다.
자세히 보기접기 취득 절차는 어떻게 되나 · 어떻게 준비하나 · 따고 나면
취득 절차는 어떻게 되나
시험이 아니라 이수로 갑니다. 대학이나 학점은행제 등 인정되는 경로에서 필수와 선택 과목을 규정대로 듣고, 규정된 시간의 현장실습을 마치면 자격이 발급됩니다.
현장실습은 아무 기관에서나 할 수 없습니다. 인정되는 기관과 실습 지도자의 요건이 정해져 있고, 실습 기간과 시간도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어긋나면 이수한 시간이 인정되지 않는 일이 생깁니다.
이수 과목의 구성, 실습 시간과 인정 기준, 발급 절차는 제도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소속 교육기관의 안내를 직접 확인하십시오. 이 페이지의 기간과 비용은 어림이며 최종 근거는 시행처 안내입니다.
어떻게 준비하나
가장 먼저 할 일은 이수 계획을 정확히 짜는 것입니다. 어떤 과목이 필수이고 몇 과목을 들어야 하는지, 지금 다니는 곳의 학점이 인정되는지를 확인하지 않고 시작하면 나중에 과목을 다시 들어야 합니다.
실습 자리는 일찍 알아보십시오. 기관마다 받을 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 있어 시기가 몰리면 자리가 없습니다. 실습 때문에 자격 취득이 몇 달 밀리는 경우가 실제로 흔합니다.
실습은 형식적으로 채우지 마십시오. 이 자격은 시험 점수가 남지 않는 대신 실습에서 본 것이 그대로 실무 감각이 됩니다. 어느 기관에서 무엇을 했는지가 첫 취업의 이야기가 됩니다.
따고 나면
복지 현장의 여러 자리로 이어집니다. 다만 기관의 성격에 따라 하는 일이 크게 달라지므로, 실습에서 겪은 분야가 자기에게 맞았는지를 기준으로 첫 자리를 고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위로는 1급이 있고 그쪽은 시험을 치릅니다. 승진이나 특정 자리의 요건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현장에 들어간 뒤 필요해지면 도전하시면 됩니다. 옆으로는 요양보호사나 직업상담사처럼 인접한 자격과 묶는 길도 있습니다.
준비할 때 확인할 점
시험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학점 이수와 실습이 필수라 기간과 비용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학점은행제 등 이수 경로와 실습 기관을 먼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