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프로그래밍기능사
응시 제한 없이 IT 기초를 처음 증명해보기 좋은 입문 국가기술자격입니다.
- 응시자격
- 제한 없음
- 예상 비용
- 필기 1만원 안팎 · 실기 1만원대
- 준비 기간
- 1~3개월
국가가 정한 기준으로 시행하는 기술 분야 자격입니다. 응시료와 일정, 응시자격은 시행처 공고가 최종입니다.
다가오는 시험 일정
-
2026년 제3회
- 실기 접수
- 7월 27일-8월 24일
- 실기 시험
- 8월 29일-9월 16일
- 실기 발표
-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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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4회
- 필기 접수
- 8월 24일-8월 27일 · 9월 10일-9월 11일
- 필기 시험
- 9월 16일-9월 21일
- 필기 발표
- 10월 7일
- 실기 접수
- 10월 12일-10월 15일
- 실기 시험
- 11월 14일-12월 2일
- 실기 발표
- 12월 11일
2026년 8월 26일 기준으로 공공데이터포털(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시험일정)에서 받은 값입니다. 접수 전에 큐넷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무슨 자격인가
프로그래밍기능사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능력을 확인하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기능사는 응시 자격에 제한이 없는 등급이라, 학력이나 경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정보처리 계열의 자격 사다리에서 첫 칸에 해당합니다.
이 자격이 묻는 것은 넓은 지식이 아니라 코드를 읽고 쓰는 기초입니다. 변수와 조건과 반복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 주어진 문제를 어떤 순서로 풀어 나가는지가 중심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 자기 위치를 재 보는 자로 쓰기에 알맞습니다.
누구에게 맞나
고등학생이나 전공을 바꾸려는 분처럼, 프로그래밍을 막 시작한 분에게 잘 맞습니다. 응시 제한이 없고 준비 기간도 한 달에서 석 달로 짧아 부담이 작습니다. 무엇보다 목표가 생기면 공부가 이어지는데, 이 자격은 그 목표로 쓰기에 크기가 적당합니다.
특성화고 재학생이나 관련 학과 진학을 준비하는 분에게도 값이 있습니다. 진학과 취업 과정에서 자격 소지가 평가에 반영되는 자리가 있고, 상위 자격으로 올라가는 첫 계단이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이미 개발 직무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자격의 값은 크지 않습니다. 그 단계에서는 만들어 본 것을 보여 주는 쪽이 훨씬 세게 읽힙니다. 자격을 딸 시간에 작은 프로그램을 하나 완성하는 편이 낫습니다.
자세히 보기접기 시험은 어떻게 되나 · 어떻게 준비하나 · 따고 나면
시험은 어떻게 되나
필기와 실기 두 단계입니다. 필기는 객관식이고 프로그래밍의 기초 개념과 컴퓨터 일반이 범위입니다. 깊이 파고드는 문항이 적어, 기출을 반복하면 대체로 넘습니다.
실기는 실제로 컴퓨터를 써서 요구한 대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출하는 작업형입니다. 문법을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 안에 돌아가는 것을 완성해야 하므로, 손이 얼마나 익었는지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합격 기준, 실기에서 쓸 수 있는 언어와 개발 환경, 회차 일정은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접수 전에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고를 직접 확인하십시오. 이 페이지의 응시료와 준비 기간은 어림이며 최종 근거는 공고입니다.
어떻게 준비하나
처음부터 컴퓨터를 켜고 시작하십시오. 프로그래밍은 읽어서 늘지 않고 쳐서 늡니다. 책의 예제를 그대로 따라 치고, 한 줄씩 바꿔 보며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빠릅니다.
실기 연습은 시험장과 같은 조건에서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 없이, 정해진 시간 안에 완성해 보는 연습을 몇 번 해 두면 당일에 시간이 모자라 손이 굳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막혔을 때 오래 붙잡고 있지 마십시오. 이 단계에서는 스스로 알아내는 힘보다 많이 보는 경험이 먼저입니다. 답을 확인하고 다시 처음부터 직접 쳐 보는 방식이 시간 대비 효과가 큽니다.
따고 나면
가장 좋은 다음 걸음은 자격이 아니라 결과물입니다. 시험에서 다뤘던 문제보다 조금 큰 것을 하나 골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보십시오. 그 경험이 다음 자격이든 취업이든 모든 길의 재료가 됩니다.
자격 쪽으로 이어 간다면 실무 경력이나 학력 요건을 채워 정보처리산업기사, 그다음 정보처리기사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다만 요건이 붙는 등급이므로 지금 어느 요건을 채우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시는 편이 낫습니다.
준비할 때 확인할 점
2026년 1월 1일부터 정보처리기능사에서 이름이 바뀌었고 실기도 기초프로그래밍 실무로 개편됐습니다. 취업 가산으로서 무게는 크지 않아 방향 탐색과 자신감 확보용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여기서 흥미가 붙으면 정보처리산업기사·기사로 단계를 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