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한식조리기능사

국가기술자격 공신력 높음

음식점 창업과 급식·조리 취업에서 기본이 되는 실기 자격입니다.

응시자격
제한 없음
예상 비용
필기 1만원 안팎 · 실기 3만원 안팎
준비 기간
2~4개월

국가가 정한 기준으로 시행하는 기술 분야 자격입니다. 응시료와 일정, 응시자격은 시행처 공고가 최종입니다.

다가오는 시험 일정

  1. 2026년 제16회

    실기 접수
    8월 6일-8월 7일
    실기 시험
    8월 18일-8월 28일
    실기 발표
    9월 3일
  2. 2026년 제17회

    실기 접수
    8월 20일-8월 21일
    실기 시험
    8월 31일-9월 11일
    실기 발표
    9월 17일
  3. 2026년 제27회

    필기 접수
    8월 25일-8월 26일
    필기 시험
    8월 31일-9월 4일
    필기 발표
    8월 31일

2026년 8월 26일 기준으로 공공데이터포털(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시험일정)에서 받은 값입니다. 접수 전에 큐넷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무슨 자격인가

한식조리기능사는 한식을 조리하는 기본기를 국가가 확인해 주는 자격입니다. 조리 자격은 한식, 양식, 중식, 일식처럼 갈래별로 나뉘어 있고 그중 한식이 가장 널리 응시되는 쪽입니다. 필기는 위생과 안전, 재료와 조리 원리를 묻고, 실기는 정해진 시간 안에 실제로 음식을 만들어 내는 시험입니다.

자격증과 조리사 면허가 다르다는 점은 미리 알아 두실 만합니다.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이 생기고, 그것을 가지고 관할 관청에 따로 신청해야 조리사 면허를 받습니다. 급식소나 일정 규모 이상의 식당처럼 면허 소지자를 두어야 하는 곳이 있으므로, 그런 자리를 목표로 한다면 합격에서 끝내지 말고 면허 발급까지 마치셔야 합니다.

누구에게 맞나

조리를 직업으로 삼으려는 분의 첫 단추로 맞습니다.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어 나이나 학력과 무관하게 시작할 수 있고, 두 달에서 넉 달이면 손에 들어오는 편이라 방향을 시험해 보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급식이나 요양 시설처럼 면허를 요구하는 자리를 노린다면 값이 더 분명해집니다.

다만 자격이 곧 취업은 아닙니다. 주방은 경력을 크게 보는 곳이라, 자격만 들고 가면 처음에는 기초 업무부터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격을 딴 것으로 바로 조리 담당이 되리라 기대하셨다면 그 간격을 미리 계산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창업을 생각하고 계신 분께도 한마디 보탭니다. 음식점을 여는 데 필요한 것은 영업 신고와 위생 교육 쪽이고, 이 자격이 창업의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그래도 준비 과정에서 위생 기준과 재료 다루는 법을 체계적으로 한 번 훑게 되므로, 실속은 자격증 자체보다 그 과정에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접기 시험은 어떻게 되나 · 어떻게 준비하나 · 따고 나면

시험은 어떻게 되나

필기는 컴퓨터로 보는 객관식입니다. 식품 위생과 안전관리, 재료와 영양, 조리 원리가 범위이고 암기 비중이 큽니다. 범위가 아주 넓지는 않아 기출을 반복해 푸는 방식이 잘 통하는 편입니다.

실기가 이 자격의 본론입니다. 공개된 과제 목록 가운데 당일에 지정되는 음식을 정해진 시간 안에 만들어 내야 하며, 무엇이 나올지 미리 알 수 없으므로 목록 전체를 손에 익혀 두어야 합니다. 맛만 보는 시험이 아니라 재료 손질과 규격, 위생 상태, 정리까지 함께 보며 조리 순서나 위생에서 정해진 것을 어기면 그 자리에서 크게 깎입니다.

공개 과제 목록과 시험 시간, 채점 기준은 개정과 회차에 따라 달라집니다. 접수 전에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의 공개 문제와 공고를 직접 확인하십시오. 이 페이지의 응시료와 준비 기간은 어림이며 최종 근거는 공고입니다.

어떻게 준비하나

실기는 눈으로 익히는 데 한계가 분명합니다. 같은 음식을 여러 번 직접 만들어 손이 순서를 기억하게 해야 하고, 특히 재료를 정해진 규격으로 써는 일은 반복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영상으로 순서를 익힌 뒤 반드시 직접 만들어 보는 순서를 지키십시오.

돈은 응시료보다 재료비에서 나갑니다. 과제 목록 전체를 여러 번 연습하면 장을 보는 횟수가 쌓이므로, 비슷한 재료를 쓰는 과제를 같은 날에 묶어 연습하면 낭비가 줄어듭니다. 학원을 다닐지는 여기서 갈리는데, 재료와 조리대가 준비된 곳에서 반복하는 값이 수강료보다 크다고 판단되면 다니는 편이 낫습니다.

시간과 위생을 연습에 함께 넣으십시오. 집에서 만들 때는 시간을 재지 않고 정리도 나중에 하기 쉬운데, 시험에서는 그 둘이 곧 점수입니다. 마지막 몇 주는 제한 시간을 켜 두고 작업대를 정리하는 것까지 한 번에 해 보는 연습으로 바꾸시면 당일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따고 나면

가장 먼저 조리사 면허를 신청하십시오. 자격만으로는 면허를 요구하는 자리에 갈 수 없고, 신청은 어렵지 않지만 잊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다음 걸음은 갈래를 넓히는 쪽입니다. 한식으로 기본기를 잡은 뒤 양식이나 중식, 일식 자격을 더하면 갈 수 있는 주방이 넓어지고, 위생이나 식품 가공 쪽 자격으로 방향을 트는 길도 있습니다. 다만 자격을 늘리는 것보다 한 곳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값이 클 때가 많으므로, 목표한 자리가 무엇을 세는지 보고 정하시는 편을 권합니다.

준비할 때 확인할 점

실기 재료비와 연습 공간이 필요하고, 위생 감점 요소가 많아 순서를 몸에 익혀야 합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지정 메뉴별 조리 순서를 손으로 반복하고 시간을 재보세요.

이 자격과 이어지는 성격

식음료 실전형 서비스/접객 창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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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지 검사해보기 시행처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