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조경기사

국가기술자격 공신력 높음

공원과 정원, 아파트 조경의 설계와 시공을 다루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조경 회사 취업과 공공 발주 현장의 기술인 요건에 실제로 쓰이는 자격입니다.

응시자격
관련학과 4년제 졸업(예정), 또는 산업기사 취득 뒤 실무경력 1년 등 기사 응시요건 중 하나가 필요하다
예상 비용
필기 19,400원 · 실기 46,700원
준비 기간
6~12개월

국가가 정한 기준으로 시행하는 기술 분야 자격입니다. 응시료와 일정, 응시자격은 시행처 공고가 최종입니다.

다가오는 시험 일정

  1. 2026년 제3회

    필기 접수
    7월 20일-7월 23일 · 8월 1일-8월 2일
    필기 시험
    8월 7일-9월 1일
    필기 발표
    9월 9일
    실기 접수
    9월 21일-10월 19일
    실기 시험
    10월 24일-11월 13일
    실기 발표
    12월 11일
  2. 2026년 제2회

    실기 접수
    6월 22일-7월 13일
    실기 시험
    7월 18일-8월 5일
    실기 발표
    9월 4일

2026년 8월 26일 기준으로 공공데이터포털(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시험일정)에서 받은 값입니다. 접수 전에 큐넷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무슨 자격인가

조경기사는 공원과 정원, 아파트 단지와 도시 녹지의 설계·시공·관리를 다루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조경기능사가 현장에서 심고 만드는 쪽이라면, 기사는 도면을 그리고 공사비를 산출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필기는 조경사·조경계획·조경설계·조경식재·조경시공구조학·조경관리론 여섯 과목입니다. 역사와 계획, 설계와 식재, 시공과 관리가 한 줄로 이어져 있어 조경이라는 일의 전체를 한 번 훑게 됩니다.

실기는 네 시간 반 정도의 복합형입니다. 세 시간 정도의 작업형에서 도면을 그려 60점, 한 시간 반의 필답형에서 40점을 받습니다. 시험장에서 제도판을 쓰기 때문에 손으로 그리는 시험이라는 점이 이 자격의 성격을 결정합니다.

누구에게 맞나

조경 회사에 취업하거나 그 안에서 자리를 올리려는 분에게 값이 큽니다. 공공 발주 공사에서 기술인 요건을 따지는 분야라 자격이 곧 일할 수 있는 자리와 연결되고, 건설과 맞물려 있어 수요가 꾸준한 편입니다.

식물을 좋아하면서 도면과 계산도 견딜 수 있는 분에게 맞습니다. 식재 계획에는 나무와 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시공구조학에는 계산이 나옵니다. 둘 중 하나만 좋아하면 나머지 절반이 버겁습니다.

몸으로 하는 현장 일을 원하는 분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그쪽은 조경기능사에서 시작해 시공 경력을 쌓는 편이 맞고, 기사는 사무실에서 도면과 서류를 다루는 시간이 더 깁니다. 손 제도를 새로 익힐 자신이 없다면 실기가 큰 벽이 됩니다.

자세히 보기접기 시험은 어떻게 되나 · 어떻게 준비하나 · 따고 나면

시험은 어떻게 되나

필기는 여섯 과목을 객관식으로 치릅니다. 과목당 20문항에 30분씩이고, 과목마다 최소 점수를 넘기면서 전과목 평균 60점을 맞춰야 합니다. 과목 수가 많아 한 과목을 버리는 전략이 통하지 않습니다.

실기가 이 자격의 관문입니다. 대상지의 현황을 읽고 기본구상도를 잡은 다음, 시설물 배치도와 식재 배치도, 단면도와 상세도를 제도해야 합니다. 여기에 공사비와 물량을 산출하는 필답형이 붙습니다.

실기 응시수수료가 4만원대로 높은 편입니다. 도면 작업이 들어가는 종목이라 그렇고, 여러 번 응시하면 비용이 빠르게 쌓입니다. 지참공구 목록과 수수료는 회차 공고로 확인하십시오.

어떻게 준비하나

필기는 과목 성격에 따라 방법을 나누십시오. 조경사와 조경식재는 외우는 과목이고, 시공구조학은 계산과 이해가 필요한 과목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밀면 뒤쪽 과목에서 진도가 멈춥니다.

실기는 손이 기억할 때까지 반복하는 것 외에 지름길이 없습니다. 도면 한 장을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는 훈련을 반복해야 하고, 혼자 하기 어렵다면 학원이나 스터디에서 첨삭을 받는 편이 확실합니다. 캐드를 다뤄 온 분도 제도판은 처음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십시오.

필답형은 물량 산출과 적산이 중심이라 계산 연습이 필요합니다. 도면 연습에 시간을 다 쓰고 필답을 마지막에 몰아 하면 40점을 통째로 흘리게 됩니다.

따고 나면

조경 설계사무소와 시공 업체, 건설사의 조경 부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녹지 관련 자리에서 쓰입니다. 기술인 등급 산정에 들어가는 자격이라 경력이 쌓일수록 값이 커지는 쪽입니다.

위로는 조경기술사가 있고, 옆으로는 건설안전이나 산림 쪽 자격과 묶여 현장을 넓히는 길이 있습니다. 식물 쪽으로 더 들어가려면 식물보호기사가 관리 업무에서 이어집니다.

준비할 때 확인할 점

실기가 무겁습니다. 네 시간 반 동안 제도판에서 도면을 손으로 그리고 필답형까지 치러야 해서, 캐드만 다뤄 온 분도 손 제도를 새로 익혀야 합니다. 응시료도 실기가 4만원대라 재응시 부담이 큽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필기 여섯 과목 가운데 조경사와 식재는 암기, 시공구조학은 계산이라 성격이 갈립니다. 실기는 학원이나 스터디에서 도면 한 장을 시간 안에 끝내는 훈련을 반복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 자격과 이어지는 성격

꽃/식물 건축/시공 디자인 현장/야외 농림/수산

비슷한 결의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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