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사회조사분석사 2급
설문, 통계, 조사 설계를 다루는 리서치와 정책 분석 쪽 자격입니다.
- 응시자격
- 제한 없음
- 예상 비용
- 필기 2만원 안팎 · 실기 3만원대
- 준비 기간
- 3~6개월
국가가 정한 기준으로 시행하는 기술 분야 자격입니다. 응시료와 일정, 응시자격은 시행처 공고가 최종입니다.
다가오는 시험 일정
-
2026년 제3회
- 필기 접수
- 7월 20일-7월 23일 · 8월 1일-8월 2일
- 필기 시험
- 8월 7일-9월 1일
- 필기 발표
- 9월 9일
- 실기 접수
- 9월 21일-10월 19일
- 실기 시험
- 10월 24일-11월 13일
- 실기 발표
- 12월 11일
-
2026년 제2회
- 실기 접수
- 6월 22일-7월 13일
- 실기 시험
- 7월 18일-8월 5일
- 실기 발표
- 9월 4일
2026년 8월 26일 기준으로 공공데이터포털(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시험일정)에서 받은 값입니다. 접수 전에 큐넷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무슨 자격인가
사회조사분석사 2급은 설문을 설계하고 자료를 모아 분석해 결과를 내놓는 능력을 확인하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며, 통계와 조사 방법이 두 기둥입니다.
이 자격의 성격은 숫자를 다루는 자격 가운데 사람에 가장 가까운 쪽입니다. 무엇을 물어야 원하는 답을 얻는지, 표본을 어떻게 골라야 치우치지 않는지처럼 조사 자체의 설계를 다루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 맞나
리서치 회사나 공공기관의 조사 업무, 그리고 기업의 시장조사 부서를 목표로 하는 분에게 값이 큽니다. 이 분야에서는 자격이 실제로 읽히고, 응시 제한이 없어 전공과 무관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이나 기획 직무에 있으면서 설문 결과를 받아 판단하는 분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받아 든 조사 결과가 믿을 만한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실질적인 소득입니다.
반대로 통계 자체가 심하게 부담스럽다면 준비 기간이 크게 늘어납니다. 실기에서 통계 처리를 요구하기 때문에 숫자를 아예 피하고 싶은 분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 조사 방법론 쪽 학습을 먼저 하고 다시 판단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자세히 보기접기 시험은 어떻게 되나 · 어떻게 준비하나 · 따고 나면
시험은 어떻게 되나
필기와 실기 두 단계입니다. 필기는 객관식으로 조사 방법론, 사회통계, 자료 분석이 범위입니다. 과목마다 최소 점수가 있어 통계를 버리는 전략은 통하지 않습니다.
실기는 필답형입니다. 통계 개념을 서술하거나 주어진 결과를 해석해 적는 방식이라, 눈으로 익힌 것과 손으로 쓰는 것의 차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이 시험에서 회차를 반복하게 되는 자리가 대개 여기입니다.
합격 기준, 과목 구성, 실기 출제 형식은 회차와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접수 전에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고를 직접 확인하십시오. 이 페이지의 응시료와 준비 기간은 어림이며 최종 근거는 공고입니다.
어떻게 준비하나
통계는 공식을 외우기 전에 무엇을 알아내려는 것인지부터 잡으십시오. 이 검정은 무엇을 확인하려고 쓰는가를 한 줄로 말할 수 있으면 문항의 절반이 풀립니다.
실기는 처음부터 손으로 쓰면서 준비하십시오. 개념을 읽고 이해했다고 넘어가면 답안지 앞에서 문장이 나오지 않습니다. 개념마다 세 줄로 설명을 적어 두는 방식이 잘 통합니다.
조사 방법론은 상식처럼 읽히지만 용어의 구분이 촘촘합니다. 비슷한 말들을 표로 묶어 차이를 한 줄씩 적어 두시면 헷갈림이 크게 줄어듭니다.
따고 나면
조사 업무의 입구가 열립니다. 다만 실무에서는 통계 프로그램을 다루게 되므로, 자격과 별개로 도구를 하나 익혀 두시면 자리가 훨씬 넓어집니다.
위로는 1급이 있고, 옆으로는 데이터 분석 쪽 자격이 이어집니다. 어느 쪽이든 실제 설문을 하나 설계해 돌려 보고 결과를 정리해 본 경험이 자격보다 먼저 읽힙니다.
준비할 때 확인할 점
통계와 조사방법론이 함께 나오므로 개념 간 연결을 잡아야 합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표본, 척도, 가설검정 개념을 실제 설문 예시로 묶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