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주택관리사보

국가전문자격 공신력 높음

일정 규모 이상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이 되기 위한 자격으로, 중장년 재취업 수요가 큰 갈래입니다.

응시자격
제한 없음 (자격증 교부에는 실무경력 등 별도 요건)
예상 비용
1차 2만원대 · 2차 1만원대
준비 기간
8~14개월

개별 법령에 근거해 국가가 관리하는 전문 자격입니다. 응시료와 일정, 응시자격은 시행처 공고가 최종입니다.

다가오는 시험 일정

  1. 2026년 29회 2차

    접수
    8월 10일-9월 11일
    시험
    9월 19일
    발표
    12월 2일

2026년 8월 26일 기준으로 공공데이터포털(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시험일정)에서 받은 값입니다. 접수 전에 큐넷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무슨 자격인가

주택관리사보는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일을 맡기 위한 국가 자격입니다. 아파트 단지의 시설과 회계와 입주자 관련 업무를 다루며, 법으로 관리 인력을 두어야 하는 구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름에 보가 붙은 이유는 이 자격이 곧바로 주택관리사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험에 합격하면 주택관리사보 자격을 받고, 정해진 실무 경력을 채우면 주택관리사로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누구에게 맞나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관리소장이나 관리 직무를 목표로 하는 분에게 값이 큽니다. 공동주택은 계속 늘어나고 관리 인력은 법으로 요구되므로 수요가 안정적입니다.

중장년 이후의 전직을 생각하는 분이 많이 선택하는 자격입니다. 응시 제한이 없고, 나이보다 자격과 경력이 읽히는 분야라는 점이 이유입니다.

반대로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부담스러운 분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이 일은 시설 관리만큼이나 입주민과의 소통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갈등을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준비 기간도 여덟 달에서 열넉 달로 긴 편입니다.

자세히 보기접기 시험은 어떻게 되나 · 어떻게 준비하나 · 따고 나면

시험은 어떻게 되나

1차와 2차로 나뉘는 객관식 시험입니다. 1차는 회계원리와 공동주택시설개론, 민법이 범위이고, 2차는 주택관리관계법규와 공동주택관리실무가 범위입니다.

1차의 회계와 민법이 첫 관문입니다. 처음 접하는 분에게는 낯선 과목이라 여기서 시간이 많이 듭니다. 2차는 실무와 법규라 1차를 넘긴 뒤에는 흐름이 잡히는 편입니다.

과목 구성, 합격 기준, 자격 교부 요건과 실무 경력 기준은 제도와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접수 전에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고를 직접 확인하십시오. 이 페이지의 응시료와 준비 기간은 어림이며 최종 근거는 공고입니다.

어떻게 준비하나

회계원리를 먼저 잡으십시오. 낯설어서 그렇지 범위가 정해져 있어, 앞쪽에 시간을 몰아 쓰면 뒤가 편해집니다. 미루면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부담이 커집니다.

민법은 판례보다 조문의 구조를 익히는 편이 시험에 맞습니다. 사례를 주고 결론을 묻는 문항이 많아, 원칙과 예외를 짝지어 정리해 두면 잘 풀립니다.

2차 법규는 숫자와 기한이 많습니다. 표로 묶어 반복하는 것 외에 방법이 없고, 시험에 가까운 시기에 집중하는 편이 기억에 유리합니다.

따고 나면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관리 직무로 들어가고, 실무 경력을 채우면 주택관리사로 올라가 관리소장을 맡을 수 있습니다. 자격과 경력이 순서대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시설 관련 자격을 함께 갖추면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전기나 소방 계열 자격을 가진 관리 인력을 선호하는 단지가 있어, 조합을 생각해 두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준비할 때 확인할 점

1·2차 공부량이 많고 회계·법규가 함께 나옵니다. 시험 합격만으로는 소장이 될 수 없고 실무경력 요건을 채워야 자격증이 나옵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1차 회계원리·공동주택시설개론부터 잡고, 공인중개사와 겹치는 법 과목이 있으니 순서를 함께 계획해 보세요.

이 자격과 이어지는 성격

유통/비즈니스 법률/부동산 사무/엑셀 정리형 상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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